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재테크의 기초 적금/예금의 차이와 방법론

일상 생활

by 꿀홍의 벤츠 2023. 6. 18. 00:00

본문

반응형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점에 블로그에서 무슨 이야기를 써볼까? 하고 생각을 해봤다...적금?예금?

나에게는 재테크가 중요하다 굉장히 나의 직업은 불규칙적인 수익과 규칙적인 지출이 발생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돈 관리하기가 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반응형

 

 



열심히 일 한 달에는 수익이 많을 수도,,, 한 푼도 못 벌 수도,,,, 어렵다

 

그러다 보니 나뿐만 아니라 투기나 일확천금을 쫒는 일도 많은 편이다 슬픈 일이다.

 

사실 가장 보수적인 투자를 하고 지출을 줄이면서 모아야 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건 나의 생각이다

 

 

젊은 친구들에게 어떤 투자를 하냐고 물어보면 비트코인도 있고, 주식투자도 많이 하고

주택 청약 저축을 하기도 하고,,, 그런 기초 중에 기초인 적금이나, 예금 등을 하는 친구들은 사실

많지 않다. 아니 거의 없다

 





# 적금과 예금이란?


요즘 누가 적금을 드냐고 되묻기도 하고,, 씁쓸..

 

글쓴이도 코인과 주식으로 많이 물려있다 ㅠㅠ 이제 안 한다 아니 그냥 기다리고 있다...

 

22년 하반기 기준으로 23년 초까지 적금 및 예금 금리가 굉장히 많이 올랐고 

나 역시도 그 사이 여러 적금을 가입했다. 아쉬운 건 정말 높은 금리는 기간이 짧다...

 

그리고 적금을 잘하지 않는 이유는 이런 이자가 높지 않다는 것도 있지만 폭등이 없고 그냥 

돈만 갖다 박는 느낌인지 재미가 없다.

 

목돈이 있어도 그냥 일반통장에 보관하고 있는 경우 허다하다. 술 먹으면서 물어보면 술술 이야기해 준다 ㅋㅋ

 

그래서 간단히 차이 점과 재미있게 하는 나만의 방법을 한번 공유하고자 한다. (사실 이것도 재미는 없다 )

 

다들 알겠지만


 

적금은 월 정액과 기간을 정해 저금을 하고 만기 에 정해진 이자에서 세금을 제외하고 수령하는 방식이다

 

예금은 예치금액을 정해(목돈) 저금을 해두고 만기시에 정해진 이자와 예치해 둔 금액을 세금을 제외하고 수령한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만기까지 넣고 이자와 함께 돌려받느냐

 

목돈을 예치해 놓고 만기에 이자와 함께 돌려받느냐 차이다

 

별 거 없다 사실하지만 유지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급한 일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해지하는 게 적금이고 예금이다. 페널티가 없으니까!

 

그래서 글쓴이는 초 중 고 이런 식으로 적금과 예금을 하는 편인데... 초중고란

 

3천만 원이 있는 경우 한 번에 넣어놓고 이자를 받으면 많이 받겠지만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으면 유지가 힘들다

 

그러니 천 / 천 / 천을 1년 2년 3년짜리로 나누어 예치를 하고, 작은이 자라도 받는 맛을 보고자 한다

 

짧으면 짧은 기간이지만 참 안 간다.  영업의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데 예금의 시간은 참 더디다 ㅎㅎㅎ

 

 

적금도 마찬가지다 100만 원을 3년 한다고 생각하면 힘들고 유지하기도 힘들 수 있다

 

그러니 30만 원씩 나누어 기간을 초중고로 정해 나누어 가입을 한다면 작게나마 이자받는 기쁨도 느끼고 

 

받은 금액을 소비해버리지 말고 예금으로 전환해서 예치해 놓는다면 

 

원금 + 이자 = 예금 + 이자 = 예금 + 이자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만 선 순환이 된다면 재미있게 저금 그리고 예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게 그리고 꾸준히 그리고 계획적으로 한다면 누구나 만기에 이자를 수령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것이다

 

내가 하고 있다고 해서 남들한테 하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만의 방법을 공유하는 글들이 제법 있어 글을   읽던 중  나의 방식을 한번 서술해 봤다..

 

결론은 적금과 예금은 재미가 없다 

 

재미없는 일은 나에게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일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모두 다는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그런 것 같다

 

 

AAAAA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